박지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 3,000원 3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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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INFJ는 세계 인구 중 1% 미만의 사람들이 속한 유형이다.
작가도 1% 사람이다.
INFJ여서 싫은 점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다.
INFJ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성격 유형이든 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