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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심이라서 좋다

INFJ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INFJ는 세계 인구 중 1% 미만의 사람들이 속한 유형이다. 작가도 1% 사람이다. INFJ여서 싫은 점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다. INFJ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성격 유형이든 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리게 될 것이다.
INFJ는 세계 인구 중 1% 미만의 사람들이 속한 유형이다.
작가도 1% 사람이다.

INFJ여서 싫은 점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다.
INFJ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성격 유형이든 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리게 될 것이다.
1995년 울진보건소에서 태어났다.
2018년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에 졸업했다.
2018년 포항 모 병원 신경과 병동 간호사로 일했다.
2019년 포항 모 병원 신경정신과 병동 간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울진에서 태어나 9번의 이사 끝에 정착한 곳은 포항.
21년째 포항에서 살고 있다. 포항이 너무 좋은 나는
포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원하는 꿈인 간호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다.

나의 첫 번째 꿈은 이루었지만 두 번째 꿈은 아직 진행 중이다.
나의 두 번째 꿈은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나만의 이야기를 써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글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매체란 것을 나이가 들면서 깨닫고 있다.
앞으로 나만의 글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글의 묘미를 같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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