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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나의 사춘기에게

박지영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1 0 125 5 0 0 2023-11-02
찬란했던 순간을 헤엄쳐 나오려고 노력했었고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는 것을 아는 순간 절망에 빠졌다. 그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 거라는 생각을 하지도 못한 채 살아왔지만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나만의 세상을 날수 있게 되었다.

우울이 내게 찾아왔다

박지영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1 0 271 76 0 3 2022-11-03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우린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야 한다. 우울, 슬픔, 기쁨, 행복, 절망, 분노.............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순간에 이 감정에서 다른 감정으로 바뀌는 건 시간문제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문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글쓴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감정 조절에 나약하다. 그렇게 태어났고 어른이 된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한 관리를 하고 있으나 가끔 한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우울이다. 우울에 사로잡힐 때 나는 정말 힘들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느낌, 세상에 나란 존재는..

너를 만나 나를 알게 되었다

박지영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1 0 286 95 0 5 2022-07-13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상처받고 이별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사랑과 이별을 어쩌면 연속상에 있는 것 같다.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사랑이라는 존재는 우리를 때론 아프게 하지만 때론 행복하게 한다. 사랑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글로 고스란히 담으려고 한다. 독자들도 한번 글을 음미해 보라 나는 그 순간에 어떠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여전히 난 사랑을 한다

박지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1 0 285 22 0 1 2022-06-15
사랑이라고 할 수 없었던 그때 그 시절, 몰랐었기에 상처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에 대해 알아가며 나 자신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렵다. 이별의 아픔에 상처받고 눈물로 지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난 여전히 사랑을 하고 싶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자체는 소중하고 설레는 순간이다. 사랑에, 사람에 상처 입었다고 더 이상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옳지 못한 생각이다. 오늘 여러분도 용기 내어 고백해 보라. 그에게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너와 나, 달빛 한 모금

박지영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1 0 275 76 0 14 2022-06-10
단어의 속삭임 2편으로 좀 더 다양한 단어들을 통해 세상을 보며 우리가 같이 대화하듯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단어를 통해 웃고, 울고, 감동받고... 같이 느껴 보아요 우리. 우리 모두 단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정신과는 처음이라서

박지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70 11 0 6 2022-05-30
신경정신과 간호사로 일한 지 3년째, 정신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또한 정신과 간호사의 입장에서 환자들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진솔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으로 인해 정신과 간호사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예비 정신과 간호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

나는 소심이라서 좋다

박지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35 22 0 3 2022-05-24
INFJ는 세계 인구 중 1% 미만의 사람들이 속한 유형이다. 작가도 1% 사람이다. INFJ여서 싫은 점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다. INFJ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성격 유형이든 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리게 될 것이다.

단어의 속삭임

박지영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0 0 273 57 0 12 2022-05-19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단어에는 한 가지씩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꼭 한 가지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해진 틀을 깨서 좀 더 세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단어를 바라보면 생각이 깨어나고 나의 세상은 변화한다. 그대들이여 나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달릴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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