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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내게 찾아왔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우린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야 한다. 우울, 슬픔, 기쁨, 행복, 절망, 분노.............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순간에 이 감정에서 다른 감정으로 바뀌는 건 시간문제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문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글쓴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감정 조절에 나약하다. 그렇게 태어났고 어른이 된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한 관리를 하고 있으나 가끔 한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우울이다. 우울에 사로잡힐 때 나는 정말 힘들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느낌, 세상에 나란 존재는 없어져야 한다는 느낌.... 이..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우린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야 한다.

우울, 슬픔, 기쁨, 행복, 절망, 분노.............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순간에 이 감정에서 다른 감정으로 바뀌는 건
시간문제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문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글쓴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감정 조절에 나약하다.
그렇게 태어났고 어른이 된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한 관리를 하고 있으나
가끔 한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우울이다.
우울에 사로잡힐 때 나는 정말 힘들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느낌,
세상에 나란 존재는 없어져야 한다는 느낌....
이런 느낌이 들 때면 너무나도 힘들다.

이 시대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사람들이 그 우울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나와 같은
람이 있구나,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1995년 울진보건소에서 태어났다.
2018년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에 졸업했다.
2018년 포항 모 병원 신경과 병동 간호사로 일했다.
2019년 포항 모 병원 신경정신과 병동 간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울진에서 태어나 9번의 이사 끝에 정착한 곳은 포항.
21년째 포항에서 살고 있다. 포항이 너무 좋은 나는
포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원하는 꿈인 간호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다.

나의 첫 번째 꿈은 이루었지만 두 번째 꿈은 아직 진행 중이다.
나의 두 번째 꿈은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나만의 이야기를 써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글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매체란 것을 나이가 들면서 깨닫고 있다.
앞으로 나만의 글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글의 묘미를 같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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