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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난 사랑을 한다

솔직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라고 할 수 없었던 그때 그 시절, 몰랐었기에 상처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에 대해 알아가며 나 자신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렵다. 이별의 아픔에 상처받고 눈물로 지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난 여전히 사랑을 하고 싶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자체는 소중하고 설레는 순간이다. 사랑에, 사람에 상처 입었다고 더 이상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옳지 못한 생각이다. 오늘 여러분도 용기 내어 고백해 보라. 그에게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사랑이라고 할 수 없었던 그때 그 시절,
몰랐었기에 상처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에 대해 알아가며
나 자신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렵다.
이별의 아픔에 상처받고 눈물로 지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난 여전히 사랑을 하고 싶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자체는 소중하고 설레는 순간이다.

사랑에, 사람에 상처 입었다고
더 이상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옳지 못한 생각이다.

오늘 여러분도 용기 내어 고백해 보라.
그에게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1995년 울진보건소에서 태어났다.
2018년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에 졸업했다.
2018년 포항 모 병원 신경과 병동 간호사로 일했다.
2019년 포항 모 병원 신경정신과 병동 간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울진에서 태어나 9번의 이사 끝에 정착한 곳은 포항.
21년째 포항에서 살고 있다. 포항이 너무 좋은 나는
포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원하는 꿈인 간호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다.

나의 첫 번째 꿈은 이루었지만 두 번째 꿈은 아직 진행 중이다.
나의 두 번째 꿈은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나만의 이야기를 써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글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매체란 것을 나이가 들면서 깨닫고 있다.
앞으로 나만의 글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글의 묘미를 같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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