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간호학생유페이퍼박지영
찬란했던 나의 사춘기에게유페이퍼박지영
우울이 내게 찾아왔다유페이퍼박지영
너를 만나 나를 알게 되었다유페이퍼박지영
여전히 난 사랑을 한다유페이퍼박지영
너와 나, 달빛 한 모금유페이퍼박지영
정신과는 처음이라서유페이퍼박지영
나는 소심이라서 좋다유페이퍼박지영
단어의 속삭임유페이퍼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