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난 사랑을 한다 사랑이라고 할 수 없었던 그때 그 시절, 몰랐었기에 상처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에 대해 알아가며 나 자신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렵다. 이별의 아픔에 상처받고 눈물로 지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난 여전히 사랑을 하.. 박지영 인간관계 2 373 22 0 2 2년전
너와 나, 달빛 한 모금 단어의 속삭임 2편으로 좀 더 다양한 단어들을 통해 세상을 보며 우리가 같이 대화하듯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단어를 통해 웃고, 울고, 감동받고... 같이 느껴 보아요 우리. 우리 모두 단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박지영 자기관리 1 351 76 0 16 2년전
정신과는 처음이라서 신경정신과 간호사로 일한 지 3년째, 정신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또한 정신과 간호사의 입장에서 환자들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진솔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으로 인해 정신과 간호사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예.. 박지영 직장생활 0 329 11 0 6 2년전
나는 소심이라서 좋다 INFJ는 세계 인구 중 1% 미만의 사람들이 속한 유형이다. 작가도 1% 사람이다. INFJ여서 싫은 점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다. INFJ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를 만.. 박지영 자기관리 1 398 22 0 4 2년전